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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08 16:31
어린이 유치관리
 글쓴이 : 수치과
조회 : 9,203  
어린이 유치관리
 
흔히 많은 부모들은 유치를 어차피 빠지는 치아라고 생각해 소홀히 관리하기 쉬우나 충치 등으로 손상된 유치는 후속 영구치에 영향을 미치므로 유치열기부터 치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치(젖니)관리를 철저히 해야 건강한 영구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유치가 심하게 썩으면 후속 영구치의 색깔이 변하거나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습니다. 또 유치를 너무 일찍 뽑으면 영구치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뻐드렁니나 덧니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고르고 건강한 영구치를 갖기 위해선 특히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를 적절히 잡아주어야 합니다. 유치가 저절로 흔들려 자연스럽게 탈락될 수도 있지만 때론 인위적으로 유치를 뽑아주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시기엔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아 X선 촬영을 통해 영구치가 올라오는지, 언제 유치를 뽑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검진 결과 교정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치료기간이 짧고 비용부담도 적습니다.
 
유치나는 순서와 관리요령

어린이들은 모두 20개의 유치를 갖고 있습니다. 생후 약 6개월께부터 앞니가 나오기 시작하여 약 3세가 되면 위아래 모두 20개의 치아가 나오게 됩니다. 이 시기를 유치열기라고 하는데 유치열기는 첫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만 6세까지 계속됩니다.

• 생후 6 ~ 9 개월 : 아래쪽에 앞니가 두 개
관리법 : 깨끗하게 씻은 검지 손가락으로 닦아준 후 물을 먹입니다.

• 생후 10 ~ 12 개월 : 위쪽에 앞니가 두개
관리법 : 검지 손가락에 가제수건을 두르고 물을 약간 묻힌 뒤 이를 닦아줍니다.

• 생후 13 ~ 14 개월 : 아래쪽에 앞니가 두개 추가, 위쪽 앞니 두개 추가
관리법 : 젖은 가제수건이나 핑거칫솔로 닦은 후 물을 마시게 합니다.

• 생후 17 ~ 18 개월 : 제1어금니 아래쪽 두개, 위쪽 두개
관리법 : 아이에게 유아용 칫솔을 가지고 놀게 한 후 엄마가 마무리 칫솔질을 해줍니다.

• 생후 19 ~ 20 개월 : 송곳니 아래쪽 두개, 위쪽 두개
관리법 : 유아용 칫솔로 어금니를 꼼꼼히 닦아주고 치실로 이와 이사이에 낀 프라그를 제거합니다.

• 생후 24 ~ 30 개월 : 제2어금니 아래쪽 두 개, 위쪽 두 개, 위쪽 앞니 두개 추가
본격적인 칫솔질 단계로 치약을 묻힌 뒤 닦게 합니다. 엄마가 마무리 해 줍니다.